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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패킹│계곡 백패킹│부산 백패킹

캠핑│백패킹

by 강스타_ 2020. 6. 17. 12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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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8.2 - 3

 

 

 

 

 

계곡 백패킹을 위해 부산을 벗어나 경북으로 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은 직사마와 단 둘이 아닌 백패킹 동호회에서 만난 동생과 동행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의 목적지 계곡의 상류다

하류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피서객들이 많이들 찾으셨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동계용으로 구매한 배낭인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
공간이 여유가 있으니 이것저것 다 넣다보니 배낭이 가득 찼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목적지에 도착해 비어있는 데크 위 자리를 잡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백패킹을 입문하고 아직 여러 장비에 할부금을 갚고 있는 중이라 슬프게도 아직 여름용 쉘터가 없다

벌레들의 습격에 대비해 급한 대로 모기장을 가져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역시 여름엔 계곡이다

멀리 찾아왔지만 잘 찾아온듯 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만 원짜리 모기장이지만 덕분에 벌레 습격에 안전할 수 있었던 밤.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쓰레기 남김없이 아니 온 듯 철수.

 

우거진 수풀 사이로 계곡이 좋았던 일정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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