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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스타_ 2020. 5. 26. 12:03

2015.4.25 - 2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백패킹 성지라고 불리는 곳 중 하나인 이곳은 차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곳이라 많이들 찾으신다.

 

 

2020년 현재는 주말, 공휴일에는 정상까지 차량 통제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정상까지도 나무 계단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의 박지

 

 

백패킹 시장이 그렇게 크지 않던 시기라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한적하다

지금과 비교하면 참 그리운 시절이다.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나에게도 백패킹 텐트가 생겼다

MSR 할러3 라는 제품으로 3인용이다

1년 정도 직사마에게 빌붙어 다닌 게 미안해서 둘이서 넉넉하게 쓰려고 3인용을 샀는데..

자기는 혼자 잘꺼라나 뭐라나...
지금은 그냥 미니멀 캠핑용 때나 사용하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따금씩 생각나는 곳